난생처음 2회 20150920 TV조선<br />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아침, 조심스럽게 심부름 얘기를 꺼내는 엄마에게 무조건 싫어!를 외치는 준서는 늦둥이이다. 계속되는 엄마 아빠의 애원에도 준서는 묵묵부답을 일관하며 심부름 이야기는 아예들을 생각조차 없어 보인다.<br />[난생처음_2회]<br />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<br />공식 홈페이지 : http://tvchosun.com/enter/smnw/main/main.htm